
요한복음 6:35에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영원한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영원한 삶이란 보통 죽고 난 뒤에 천국가야 누리는 거라서, 현실과는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영원한 삶은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첫째로는 "나를 믿는 자는"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 영원한 삶은 천국에 가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지금부터 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둘째로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다"는 말은 천국은 한꺼번에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부터 지속적으로 공급받아 풍성한 삶을 누리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내게 오는 자는" 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 중심으로 사는 자는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시편 23:6에서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라"고 말씀 했습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집"은 천국 뿐 아니라, 주님과 동행하는 이 땅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주인 삼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누리게 되는데 그럴 때 우리는 천국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을 주인 삼고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 중심으로 살면, 주님이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고, 그것을 통하여 풍성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것이 곧 이 땅에서부터 누리는 천국이고, 그런 천국을 누리는 우리의 모습을 동해 사람들은 성경의 말하는 천국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을 주인 삼고,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 중심으로 사심으로, 공급해 주시는 천국을 경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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