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294

[사진] 수요전도 15주차

수요전도 15주차 잘 했어요. 오늘은 신종남 권사님, 이미경 권사님이 함께 해 주셨어요. 오늘은 오후 4시에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도 많은분들이 받아 가셨어요. 받으시는 분들 중에 어묵과 팝콘도 너무 맛있었다고 인사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안 받아 가시는 분들도 고맙다고 인사하시며 교회를 한번 쳐다보고 가셨어요. 3시 20분 되니까 학생들이 나와서 학생들도 많이 받아 갔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수요 전도였습니다

사진들 2025.04.04

[사진] 금요전도 17주차

금요전도 17주차 잘 했어요^^. 오늘도 금요 팝콘 전도 너무 잘했어요. 김종석 집사님, 권태분 권사님, 이정숙 권사님, 신종남 권사님, 이미경 권사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팝콘을 튀기가 무섭게 나갔습니다. 이제는 소문도 나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어서 팝콘이 너무 잘 나가고 있습니다. 성도님들도 많이 나오셔서 너무 즐겁게 전도 잘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팝콘 전도였습니다~

사진들 2025.03.28

[사진] 수요전도 14주차

수요전도 14주차 잘했어요.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어묵전도에서 떡볶이전도로 바꿨어요. 이정숙 권사님, 이미경 권사님이 함께 해 주셨어요. 어른들도 잘 받아가시고, 아이들도 잘 받아가서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교회를 찾고 계신 권사님을 한분 만나서 본당도 둘러보시고 수요기도회 때 오시기로 했어요. 어떤 분은 떡볶이는 안 받아 갔는데 교회 주보를 가져가셨어요. 전도를 통해 사람들이 교회 관심을 갖는 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수요 전도였습니다~

사진들 2025.03.28

[사진] 팝콘전도 16주차

팝콘전도 16주차 잘 했어요. 오늘 김종석 집사님, 신종남 권사님, 이미경 권사님 함께 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이 일찍 올 것 같아서 2시부터 시작했는데 학생들은 3시 30분 이후부터 왔어요. 그런데 이웃분들, 어른 분들이 많이 받아 가셨고, 특별히 두 분은 예배 시간을 물어보시고 주일 예배 때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나온 학생들 중에는 항상 받아가던 아이들이 다 받아 갖고, 못 받을까 봐 걱정했다고 말하면서 항상 받아가는 친구가 맨 마지막에 받아 갔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고 전도의 횟수가 거듭될수록 사람들과 친해지고 말도 하게 되고 교회로 인도도 하게 되네요. 6월 22일 설립 주일에 전도의 열매가 맺어질 줄로 믿습니다~

사진들 2025.03.21

[사진] 어묵전도 13주차

어묵전도 13주차 잘했어요. 오늘은 이미경귄사님, 신종남권사님, 권태분권사님, 이정숙권사님께서 함께 해 주셨어요. 학생들 때문에 2시부터 시작했는데, 학생들이 동아리 때문에 2시 40분이나 돼서 나왔어요. 그래도 이웃분들 청년들 어른들 많이 받아 가시고 나중에 나온 학생들도 잘 받아 갔어요. 주보를 내 놓았는데 가져가시고, 외국인도 받아 가서, 70개 준비했는데 한시간동안에 다 나갔습니다. 여러번 받아 가신 분들 얼굴을 익히니 그분들과 관계를 잘 맺으면 교회로 초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일에 어묵 전도로 관계를 맺은 어르신 한 분이 오셨는데 앞으로도 이런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2~3개월 어묵전도 팝콘전도를 통해 관계를 맺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들 2025.03.21

[사진] 팝콘전도 15주차

팝콘전도 15주차 너무 잘했어요. 신종남 권사님이 오늘도 함께 해 주셨어요. 학생들 하교 시간에 맞춰 30분 일찍 시작했더니 아이들이 구름떼와 같이 몰려들어서 만들기 바쁘게 나갔어요. 택시 기사분들도 차를 세우고 팝콘을 달라고 하셔서 드렸어요. 계속 하다 보니 자주 받아가는 아이들, 어른들이 눈에 띄고 기도하면서 그 아이들과 어른들 전도할 계획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팝콘전도 있습니다~

사진들 2025.03.14

[사진] 어묵전도 12주차

어묵 전도 12주차 대박 잘했어요. 오늘은 김종석 집사님, 이정숙 권사님, 신종남 권사님께서 함께 해 주셨어요. 아이들 하교 시간에 맞추려고 30분 앞당겼는데, 아이들이 구름떼와 같이 와서 60개 준비한 오뎅이 40분 만에 다 나갔습니다. 어르신들, 이웃분들도 많이 받아 가시고, 보고만 가던 분들도 이젠 익숙해졌는지 많이 받아 가셨습니다. 오늘 신종남 권사님 내외 분이 나와 주셔서 너무 힘이 났고, 많은 분들이 교회에 대해서 물어보고 관심을 갖고 해서 너무 보람됐습니다. 이렇게 두세 달 하면 관계가 맺어져서 교회 초청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묵 전도와 팝콘 전도를 통해 중고등부 부흥과 장년부 부흥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사진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