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팝콘전도 5주차 팝콘전도 5주차 잘 했어요. 이은란 성도님, 권태분 권사님 찬조해 주셔서 기름과 옥수수 더 사서 오늘도 팝콘 전도 잘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고소한 팝콘 냄새가 나니까 지나가던 분들이 거절하지 않고 많이 받아 가셨습니다. 이정숙 권사님 강유미 사모 함께 해 주었고, 권태분 권사님 퇴근하고 오셔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팝콘 전도였습니다. 사진들 2024.12.13
[사진] 어묵전도 2주차 어묵 전도 2주차 잘 했어요. 오늘은 [네모난 어묵]도 하고, [길쭉한 어묵]도 했어요. 오후 되니까 날씨가 쌀쌀해서 많은 분들이 받아 가셨어요. 통장님도 받아 가시고, 앞집 건물주 어르신도 받아 가시고, 옆에 설비 사장님도 받아 가시고, 근처 어르신들도 다 받아 가셨어요. 학생들 젊은이들도 많이 받아가고, 가족들도 받아가고, 마트 붕어빵 커피숍 부동산에도 다 나눠 줬어요. 2주 만에 폭발적인 반응이네요^^ 앞으로 소문나면 줄을 설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전도 시간이었습니다~ 사진들 2024.12.13
[사진] 팝콘전도 4주차 팝콘 전도 네번째로 했어요. 김영교 집사님께서 주세움교회 로고가 들어간 배너, 팝콘 기계에 붙여 주셨어요. 오늘은 저 혼자 시작을 했는데, 오히려 팝콘도 더 잘 튀겨지고 받아가는 사람도 많아서 눈 코 뜰새 없었어요. 네 번째 하니까 여러번 받아 간 사람이 생겨서, 고마워도 하고 계속 받으러도 왔어요. 한 학생은 오늘 3번이나 받으러 왔어요. 오늘도 행복한 팝콘 전도였습니다^^ 사진들 2024.12.06
[사진] 어묵전도 1주차 오늘 [어묵전도] 시작했어요. 황학동 시장에서 어묵탕 조리기 중고로 8만원에 샀어요. 오늘 오후에 했는데 날도 쌀쌀해서 사람들이 잘 받아가고 너무 고마워하시고, 드시는 분과 얘기 나누면서 전도도 하고 해서 너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꾸준히 하면 교회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들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