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6:5 말씀에 "너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왜 먼저 "충성하라", "순종하라" 하지 않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사랑 없는 충성은 [배신]이 되고, 사랑 없는 순종은 [형식적]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신앙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바탕에 깔려 있나요? 그 사랑이 희미해졌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들을 되새기며 사랑을 회복하시고, 그 사랑 때문에 예배 하고, 기도 하고, 헌신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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