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3:2 말씀에 장례 일이 어떻게 될지 우리는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5분 앞을 모르는 인생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불안해 합니다. 하지만 그 불안함이 오히려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불안하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예수님을 찾고, 예수님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여 결국 변화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예수님을 기대하며 우리 자신을 거룩하고 청결하게 할 때 불안한 상황이 와도 평안 할 수 있고 소망 속에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코로나사태로 불안한 세상이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동행하시고 천국을 준비해 놓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며, 확신 있는 삶, 기대하는 삶 사시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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