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실수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9. 5. 19:27

 

창세기 45:7에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요셉은 자신의 고난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었고, 그 계획은 가족과 후손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하였음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형님들의 시기 질투를 받아 종으로 팔려 갔습니다. 그리고 13년 동안 종 생활을 하며 가진 고생을 다 겪었습니다. 그리고 보디발의 아내의 거짓말 때문에 억울하게 감옥에도 갖혔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마음에는 형님들에 대한 복수심이 불타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곡식을 얻으러 온 형님들을 보자 복수심이 불타 올랐고, 베냐민 외에 모든 가족들은 죽게 내버려 두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4째 형인 유다의 중재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형님들을 용서하여 복수심에서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만약 요셉이 시기 질투를 이기고 종살이의 고난을 이겼어도, 복수심으로 형님들과 가족들을 포기했다면, 그 인생은 끝이 허무한 인생이 되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계획은 요셉의 고난을 통해, 가족들과 후손들의 생명을 보존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계획이 있으시고 그 계획에는 실수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합니다.

 

시기 질투를 당해도 고난을 겪어도, 복수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인내할 때, 우리는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게 되고, 끝이 좋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시기 질투와 고난을 당하여 복수하고 싶을 정도로 미운 사람이 있다면, 복수심에 사로잡혀 사탄 마귀의 이용당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실수 없으심을 믿고 인내함으로 승리하고, 끝이 좋은 인생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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