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하 7:29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왕으로서의 복과 후손에게 영원한 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내가 하는 일이 잘 되고, 대대손손 복 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다윗처럼 결단하고 행동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이 영원한 복을 받게 될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하나님에 명령하지 않으셨는데 성전을 지어 드리고 싶다는 헌신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성전 건축을 완곡하게 거절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해 불평하거나 엇나가지 않고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거절하심에도 감사하며 영광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원한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헌신하고, 거절당해도 순종하며,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으로 감사할 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성도들은 헌신을 해도 계산적으로 하고, 거절당하면 화내고, 감사보다 불평 불만을 하니까 복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게 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있음을 기억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영원한 복을 받기 위해 헌신하고 순종하고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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