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하나님의 모든 즐거움이 나에게 있다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10. 3. 18:17

 

시편 16:3에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시편 16편에서 "하나님이 밖에 나의 복이 없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2절)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공과 인기와 안전을 주시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우리의 복에 근원이다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존귀한 자"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 자체가 [하나님의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하시는데, 우리가 기뻐하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갈 때 더 많이 즐거워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태어난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그런데 그 자녀가 부모님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부모님과 더 가까이 하려고 노력할 때, 부모님은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온갖 고난을 당해도 자녀의 기쁨을 위하여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열심히 해서 하나님을 즐겁게 하기보다, 하나님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더 가까이 가리고 노력할 때, 하나님은 그 어떤 것에서도 느낄 수 없는 기쁨을 느끼는 줄로 믿으시고, 하나님과 동행하시고 감사하시는 하루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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