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응답이 더디 올 때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1. 9. 19:39

 

잠언 13:12에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응답이 늦어지면 마음에 상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기도하는데 응답이 늦어지면 [낙심]이 되고 [의심]이 되고 [포기]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도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성도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도 응답이 늦어질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생명나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자연에서 열매가 맺히는 것을 보면 기도 응답도 때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추나 상추는 하루 이틀만 지나면 수확이 가능하고, 배추는 두세 달 지나면 수확이 가능하며, 벼는 6개월이 지나면 수확이 가능하고, 과일은 1년이 지나야 수확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인삼은 6년, 산삼은 500년 천년이 지나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기도가 응답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있기 때문에 늦어지는 것뿐입니다. 응답이 늦어질 때 낙심하기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시고, 의심하기보다 시기를 기다리시며, 포기하기보다 기대하심으로, 기도 응답을 경험하여 기도의 맛을 느끼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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