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선포의 힘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1. 2. 18:10

 

출애굽기 14:13에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200만 명을 데리고 출애굽한 모세는, 홍해 앞에 다다랐습니다. 그런데 이집트 군대가 뒤쫓아와 삽시간에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장 홍해를 건널 방법도 없었고, 백성들은 원망하며 모세에게 대항했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위협의 상황 속에 모세는 어떤 행동을 해야 됐을까요?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의지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이 구원하실 거니까 조용하고 지켜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용기가 나왔을까요? 그것은 이집트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셨던 하나님을 기억했고, 출애굽이 하나님의 뜻이었으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유일한 살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사히 홍해를 건넜고, 뒤 쫓던 이집트 군대는 홍에 빠져 다 죽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칭송하는 것으로 변화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말은 능력이 있습니다. 특별히 성도의 말은 하나님이 다 들으십니다. 그러므로 말한 대로, 선포한 대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긍정적이고 희망적이고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말을 통해 내 마음이 확정되고, 더 노력하며, 듣는 사람도 변화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2026년 새해에는, 어려운 일을 만나도 "그래도 감사하다", 절망적인 상황에도 "잘 될 거야", 작은 좋은 일에도 "하나님의 은혜 내"라고 선포하심으로, 작은 변화로 큰 열매를 거두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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