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생명의 빛 예수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1. 2. 18:09

 

요한복음 8:12에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빛]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이 본문 앞에 간음한 여인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사건과 연관이 있습니다. 간음한 여인의 죄의 문제는 유대인들도 정죄할 수 없고 여인 자신도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나도 너의 죄를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면서 간음한 여인의 죄사함을 선언하심으로, 이 여인이 정죄받지 않은 것처럼, 예수님의 빛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다면 의미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빛은 밝기도 하지만 열도 됩니다. 이러한 빛의 특성에 덧붙여서 예수님의 빛은 생명까지 주는 빛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빛은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천국의 소망을 주는 "구원의 빛"이요, 둘째는 열로 질병과 균을 치료하는 것과 같은 "죄에서 자유하게 하는 빛"이며, 셋째는 밝은 빛이 길을 인도하듯 우리가 문제에서 벗어날 길을 보여 주는 "인도하심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생명과 열과 빛을 내는 예수님을 따를 때, 우리는 천국 소망과 죄에서 자유함과 문제의 해결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을 믿고 부르고 따르므로 천국 소망을 품고 죄에서 자유하며 문제의 해결의 축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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