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AI시대의 경쟁력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1. 2. 18:11

 

예전부터 남녀차별을 상징하는 말 중에 “Glass ceiling”(유리 천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투명하여 장애물이 없는 것 같지만, 막상 올라가려면 올라갈 수 없는 장벽을 말하는 것으로, 역대 미국대통령 중에 여성이 없는 것을 상징할 때 이 말을 자주 씁니다. 그러나 일본의 총리도 여성이 된 지금, 미국의 대통령도 여성이 되어 유리 천장은 곧 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과 비슷한 단어가 있는데 그것은 “Paper ceiling”(종이 천장)입니다. 이 말은 졸업장을 의미하는 종이가 계층 간의 차별을 만든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AI시대가 들어서면서, “종이 천장은 무너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암기하고 계산하고 해결하는 지식을 머리에 담지 않아도 AI만 잘 활용하면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도 고졸 신규사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서울의 대학졸업장의 벽도 무너질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AI 아래에 보편화 되는 세상에서 생존하려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까요?

 

디모데후서 3:16~17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AI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는데 성경교육이 왜 중요할까요? 첫째로 성경은 교훈, 책망, 바르게함을 통해 사랑, 인내, 용서, 화목과 같은 [인성]을 형성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성경은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통해 [창의성]을 형성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됨을 통해, AI를 이용하여 사람을 타락시키려는 [사탄에게 승리]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인성], [창의성], [사탄에 승리]AI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AI가 고도화 되어도,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말씀을 듣고, 꿈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을 받고, 인생의 비전을 발견한 아이들은 AI보다 더 엄청난 것이 다가와도 경쟁력을 갖추고 세상을 주도할 수 있게 됩니다. 2026년 새해에는 말씀을 읽고, 실천하고, 응답받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무익한 종 박희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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