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복음 1:50에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하고 세례요한을 잉태한 엘리사벳을 방문한 후, 확신을 갖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리아는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임한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두려움의 뜻은 단순한 무서움이 아니라, 내 생각과 결정과 이익보다 하나님을 우선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겠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그 결과 마리아는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가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10:28에 몸을 죽이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영혼을 지옥에 보내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자연을, 사람을,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생각지 못한 어려움을 만나 더 큰 시련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첫째로 우리는 실수를 하지 않게 됩니다. 둘째로 사람과 자연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긍휼을 받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두려워서 말이나 행동이나 삶에 제한을 가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실수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긍휼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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