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나의 방향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1. 23. 18:20

 

여호수아 14:12에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찌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6년만에 가나안 땅을 다 점령하고 분배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가나안 땅 분배는 10년이 걸렸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지파들이 좋은 땅을 차지하고자 눈치를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모습을 본 유다 지파의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헤브론 땅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 헤브론 땅은 산이 높고 아직도 아낙자손이 버티고 있으며 성도 높은 곳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왜 갈렙은 헤브론 산지를 달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다른 지파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해서였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갈렙은 희망이 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희망을 찾아 움직였기 때문에 희망을 현실로 바꾸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방향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희망이 내게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희망을 기다리는 자에게는 함께 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자에게는 함께 하시어 그 희망이 현실이 되게 하십니다. 희망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내가 새로워지며 갈 길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암담한 2026년도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을 믿으며 희망으로 향해 나아가, 희망을 현실로 바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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