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라디아서 4:6~7에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출발은 하나님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그 하나님을 특별한 분으로, 위대한 분으로 따르게 됩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에 최종적인 단계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저는 육신의 아버지와 친밀하지 못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신학대학원 입학 면접에서 대표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않는 것을 지적받고는 그 이후로부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단계까지 가야만 진정한 신앙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때 우리는 어떤 특권을 누릴까요? 첫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누리고, 둘째는 기도하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특권을 누리며, 셋째는 풍성한 은혜를 주시는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과 더욱더 친밀해져서, 하나님이 주시는 자녀의 특권, 기도의 특권, 은혜의 특권을 받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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