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삶이 설교다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4. 24. 16:18

 

로마서 12:1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로마서는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롬1:17)라는 말씀을 주제로 한 성경입니다. 종교개혁가 루터는 신부로서 율법적인 삶을 살 때는 자유와 기쁨이 없었는데, 로마서 말씀을 읽고 믿음으로 구원한다는 것을 깨닫고 난 이후에, 참된 신앙의 자유와 만족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로마서는 [믿음]만 강조하는 성경이 아닙니다. 로마서 12~16장까지는 [행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참된 믿음은 행함이 뒤따라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어떤 행함을 실천해야 할까요? 첫째는 몸이 바뀌어야 된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몸이란 시간 말 행동과 같은 삶을 뜻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삶이 바뀌기 위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하는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셋째는 과거에는 목표였고 동행했던 세상과의 관계가 새롭게 재정립되어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에 걸맞는 삶이 보여질 때, 그 믿음은 진짜 믿음인 것입니다. 말로 신앙을 증명하려고 하지 말고 삶으로 신앙을 증명하여,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인도할 수 있고 하나님께 칭찬 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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