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나보다 더 큰 일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5. 1. 16:06

 

요한복음 14:12에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는 성육신, 둘째는 공생애, 셋째는 십자가, 넷째는 부활과 승천, 다섯째는 중보사역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예수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일까요?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지 못하신 일을 우리가 할 수 있고, 그것을 할 때 우리는 큰 일을 하게 된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남기고 가신 일들이 뭘까요? 첫째는 성령의 권능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는 것이고, 둘째는 복음을 전하고 제자 삼는 사역이며, 셋째는 주의 말씀을 끝까지 실천하여 심판 때에 면류관 받는 자로서는 것입니다. 이처럼 주님께서 남기고 가신 일을 해낼 때, 우리는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보다 더 큰 일을 한 사람이라고 칭찬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어른보다 낫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 아이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이 남기신 사명에 집중하고 충성할 때,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면서 주님 앞에 섰을 때 잘했다 칭찬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남들이 가지 않는 길, 하지 않는 일을 하시는 자신을 자책하거나 평가절하지 마시고, 주님이 남기신 주님보다 더 큰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자긍심 가운데서 충성하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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