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하나님이 돕는 자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5. 15. 19:19

 

느헤미야 2:5에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느헤미아는 예루살렘 성벽이 황폐화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슬퍼했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성벽 재건을 위해 포로 귀환을 부탁을 합니다. 그런데 성벽 재건만을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포로 귀환에 필요한 통행증서와 성벽 재건을 위한 자재까지 요청합니다. 그런데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왕은 느헤미야의 요청뿐 아니라, 유다의 총독으로 임명하여 보내 주게 됩니다. 느헤미야가 왕에게 이토록 많은 도움을 받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왕과의 관계가 좋아서가 아니라, 느헤미야가 적극적이고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간절함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포기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요청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에게는 간절함이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물질적으로 여유가 있고, 도와줄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경험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사라질 때, 우리는 문제 해결의 가장 좋은 방법을 놓치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을 회복하심으로, 하나님이 도와주실 때까지 인내하고 붙잡고 요청하므로, 하나님의 도움을 풍성히 받을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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