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티키타카(tiqui-taca)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1. 2. 26. 10:41

시편 18:1 에서 다웟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먼저 힘이 되어주셨음을 항상 명심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도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의 일에 힘이되어야 함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주고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할 차례입니다. 우리의 것은 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때문에 양보하고, 손해보고, 섬기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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