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5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으로 들어갈때, 갓지파, 르우벤지파, 므낫세반지파는 먼저 점령한 요단강 동쪽 땅에 머물고 싶어 했습니다. 그 결과 이 세 지파는 사사시대 후 이방인들에게 흡수되어 잊혀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따라 요단강을 건너야 합니다. 세상에 머물거나 주님과 멀어지면 우리의 본질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당신은 주님 곁에서 함께 걷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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