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나의 자리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1. 2. 26. 10:43

요한3서 1:4에서 사도요한에게 가장 기쁜 일은 성도들이 말씀대로 산다는 것을 듣는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공부를 열심히 할 때, 남편은 일을 열심히 할 때, 아내는 살림을 열심히 살 때가 가장 보기 좋고 상대를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자기 자리가 있습니다. 펭권은 수족관에 있으면 편하지만, 남극에서 추위를 이기는 모습은 위대해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자리를 지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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