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버림받지 않으려면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1. 9. 3. 09:56

고린도전서 9:27 말씀에서 사도바울은 자신이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은 남을 구 원시키려는 것도 있지만 자신이 구원받기 위해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을 전도하고 교회를 개척한 사도 바울이 어떻게 구원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구원은 남을 변화시켜서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예수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 할 때 받기 때문입니다.

 

구원과 축복은 각자 각자 받는 것입니다. 자녀, 가족, 성도 들에게 신앙생활을 가르쳐도, 정작 자신이 말씀 읽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전도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거룩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구원과 축복을 얻지 못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나는 내 말에 얼마나 충실하고 있는가?"를 돌아보시면서, 구원과 축복을 얻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사람과 하나님 앞에 보일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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