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성도의 특권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3. 7. 28. 15:38

히브리서 4:16에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은 자랑할 일, 기쁜 일, 좋은 일 있으면 다른 사람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나쁜 일, 힘든 일, 잘못한 일이 있으면 숨거나 도망을 다닙니다. 특별히 범죄자들은 피해자, 경찰을 피해 도망 다닙니다. 왜냐하면 용서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은 죄를 지어도 도망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다 짊어 지시고 해결 하셨기 때문입니다.그런데도 사람이나 주님 곁에서 도망을 다니는 성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성도들의 특권]을 누리지 못하는 분들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성도들은 용서 받을 수 없는 잘못에 대하여 용서 받은, 긍휼은 얻은 존재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긍휼도, 우리에게 긍휼이 필요할 때면 언제나 베풀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혜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주님의 때를 따라 도우시는 긍휼을 받고, 은혜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특권을 받은 자들입니다.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고 죄를 지었을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치지 마시고, 오히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십시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문제는 더 빨리 해결되게 될 것입니다. 문제가 있을지라도 주님 곁에 나이감으로, 자유외 기쁨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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