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전서 15:58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흔들리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왜 흔들리고 있을까요? 열심히 해도 결과가 주어지지 않고 헛될까 봐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불안함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요즘 사람들에게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다 뒤집어엎는 [혁명]입니다. 그런데 그 혁명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더 큰 불안과 공포라는 것을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등 "아랍의 봄" 나라의 혁명의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급진적인 변화를 버리지 못하고, 네팔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에서 또 다른 혁명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해도 불안한 인생을 안정시키고 행복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57절 말씀에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그리스도를 소망 삼아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급진적인 혁명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시는 [비전]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불안해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비전은 무엇일까요? 전도하여 부흥하고 구제하고 섬기는 것도 예수님의 비전이지만, 더 근원적인 것은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용서하고 싶어도 용서가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희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 세상에 없던 희생과 용서와 사랑을 실천할 비전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것을 비전 삼고 실천할 때 우리는 불안해 하지 않고 헛되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 직장 교회에서 세상 사람들처럼 다 뒤집고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비전처럼 희생하고 용서하고 사랑함으로 행복하고 안정된 삶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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