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범사에 감사하면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12. 5. 18:58

 

데살로니가전서 5:18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감사할 것이 없는데 왜 범사에 감사해야 할까요? 그래야 더 큰 감사가 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에 감사해야 될까요? 첫째는 예수님이 주신 [구원]에 감사할 때, 예수님께서 더 큰 감사 거리를 주십니다. 둘째는 [이미 내게 주신 것들], 가족 직장 교회에 대해 감사할 때, 가족 직장 교회로부터 감사를 받게 됩니다. 셋째로 하나님이 범사에 주실 것 중에 [고난, 어려움, 문제]에도 감사할 때, 하나님은 더 큰 감사 거리를 주시는 것입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세계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오른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를 돌아보니 자신이 감사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이룬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했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옥상에서 떨어져 하반신 마비가 된 박위라는 청년은, 젓가락으로 라면 먹을 수 있을 것만으로도 감사했을 때,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들도 감사할 것이 없다고 감사를 안 하면 더 큰 감사 거리가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범사에 감사하려고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더 큰 감사 거리를 주는 줄로 믿으시고, 감사하는 하루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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