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최고의 미래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12. 5. 19:02

 

민수기 14:34에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행복"하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40일 동안 12명의 대표가 가나안땅을 장탐했는데, 10명의 정탐꾼은 행복을 위해 이집트로 돌아가야 된다 말했고, 2명의 정탐꾼은 행복을 위해 하나님 뜻대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10정탐꾼의 말을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간 광야를 떠도는 비참한 미래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내 생각이 옳고 내 생각대로 결정하면 희망찬 미래가 주어질 것 같지만, 결국 미래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자가 최고의 미래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욥"은 고난을 만나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원망하다가 30년간 그 고난을 겪었고, "모세"는 왕자의 신분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려다 40년간 광야에서 양을 쳤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원하는 메시아를 선택하려다가 2000년을 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노아"는 하나님 미래대로 방주를 만들어 인류를 보존했고, "요셉"은 하나님 미래대로 이집트 생활을 순종함으로 이집트 총리가 되었으며, "바울"은 하나님 미래대로 순종하여 그리스 전도를 해서 전 세계 복음화에 기여했습니다. 우리는 오늘에 머물지 말고 미래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미래를 알고 계시는 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미래를 이해하고 순종하지 말고 순종하고 이해하므로, 희망찬 2026년도를 준비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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