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선하고 좋은 것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12. 12. 18:46

 

미가서 6:8에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씀이 있습니다. 지도자의 타락과 백성들의 우상숭배로 멸망의 위기를 맞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미가 선지자를 통해 선하고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세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적당히 거짓말해야 손해 보지 않는다고 말하는 세상 속에서 [정직]해야 하나님의 보호와 능력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둘째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외면하고 부정해야 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허세를 부려야만 무시당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 [겸손]해야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미가 선지자 당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적당히 거짓말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자랑하면서 살면, 세상 속에서는 손해 보지 않을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보호와 능력, 사랑, 동행은 경험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보호와 능력, 사랑, 동행을 경험하기 위해, 정직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겸손한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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