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두 인도자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12. 12. 18:47

 

요한복음 10:10에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0장에는 두 종류의 인도자가 나옵니다. 첫째는 예수님보다 먼저 와서 문으로 들어오지않은, 강도와 같은 목자가 있고, 둘째는 문으로 들어와 풀을 먹게 하고 목숨을 버리는 목자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첫 번째 목자는 "바리새인"을 뜻하고, 두 번째 목자는 "예수님"을 뜻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보다 먼저 와서 자신들이 전하는 율법에 따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치지만, 결국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백성들을 선동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합법적인 구세주요, 백성들을 행복하게 하는 분이시며, 백성들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거짓 인도자요 강도인 바리새인들을 따르다가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2000년간 전 세계를 떠돌게 되었습니다.

 

인도자 없이 아프리카나 히말라야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제대로 여행을 못 할뿐만 아니라 목숨에 위협까지 느낄 수도 있습니다. 바른 인도자를 만나야 행복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도 하나님이 보내셔서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바로 인도자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순종해야 행복한 인생을 사는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하고 싫어하시는 것은 하지 않으므로, 예수님의 인도를 통한 행복한 인생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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