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로새서 3:15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평강"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에이레네(εἰρήνη)인데 "조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평강은 개인적으로 문제가 없어 편안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속에 서로서로 문제가 있고 다르지만 참고 인내하면서 조화롭고 평화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공동체 속에서 조화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서로를 향해 원망하고 불평하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자"가 되면 공동체 속에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개인적인 평강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밖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나를 따뜻하게 맞아 줄 친구 가정 교회가 있는 것이 더 중요하고, 요즘 같이 삭막하고 어려운 세상에 더 필요한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조화를 이루고 평화를 누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요? 내가 속한 가정 직장 교회에 평화가 임하게 하기 위해, 고난 속에서 묵묵히 견디고 서로 감사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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