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에서의 최후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5. 12. 19. 18:23

 

오늘도 말씀 나눕니다. 창세기 36:8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 산에 거주하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삭의 쌍둥이 첫 번째로 태어난 "에서"는 사냥을 직업으로 하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여인과 결혼하여 장인의 생활권인 세일산에 거주하면서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세일산에서는 농사도 지울 수 없고 왕의 대로를 지나는 상인들을 약탈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에서의 후손인 에돔 족속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엄마 밑에서 살아 소극적이었던 쌍둥이 둘째 야곱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오히려 외삼촌 집에서도 살고 세겜에서도 살고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과 씨름까지 하는 등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해갔습니다. 그리고 12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낳아 70명의 가족을 이루고, 이집트로 들어가 남자만 60만명, 총 200만 명의 큰 민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에서와 야곱의 극명한 차이에 핵심은 "세상을 의지하느냐 하나님을 의지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세상을 의지하면 모든 것을 다 해 줄 것 같고 자유로울 것 같지만, 결국 책임지지 않고 더 속박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답답하고 힘들 것 같지만, 오히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심으로 더 자유롭고 능동적으로 활동하여 큰 성공을 거둘 수가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사탄과 세상에 속하여 생각지 못한 문제로 점점 힘들어지는 인생 살지 마시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나아지고 성공하고 끝이 좋은 인생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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