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행전 20:24에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3차 전도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밀레도에 들러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면 잡히고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사명]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간다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잡혀 죽지 않았고 로마에 가서도 2년간의 가택 연금 상태에서 풀려난 후, 2년을 더 전도하다가 4년 후에 순교하게 됩니다. 이처럼 [생명]보다 [사명]을 우선하면 생명도 지키고 사명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무협영화를 보다 보면 수련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는 사람이, 있고 실력이 정체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궁극적인 차이는 수련을 통한 실력 향상의 목표를 두느냐 무술을 통한 자기 자랑과 원수 갚는데 목표를 두느냐에 차이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사명은 [복음 증거]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가족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쓸 때, 우리의 생명도 지켜지고 우리의 신앙은 성장하며 더 큰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시고,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할 때 생명도 지켜지고 명예도 얻게 되며 축복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사명중심으로 인생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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