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잘 기다리려면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1. 16. 19:18

이사야 30:18에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구원을 기다려야 되고, 기도응답을 기다려야 되며, 전도 후에 사람이 교회로 나오는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기다리는 것이 더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특별히 인스턴트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기다림은 일하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다려 응답을 받아야 은혜를 체험하고, 은혜를 체험해야 신앙이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좀 더 잘 기다리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오늘 말씀 앞에 "여호와께서 기다리신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기다리실까요? 하나님이 정하신 때, 가장 좋은 때를 기다리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늦어질 때, 하나님도 기다리시며 얼마나 답답하실까를 생각하면 좀 더 잘 기다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6년도는 응답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도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잘 기다려서, 풍성한 응답을 받아 신앙의 성숙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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