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나를 회복시키는 곳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1. 16. 19:21

 

창세기 35:3에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야곱은 가족들에게 "벧엘로 가자"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세겜에서 디나가 강간을 당하고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족 남자들을 다 죽여 위기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벧엘로 같습니다. 창세기 28장에서도 형님과 아버지를 속이고 도망친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 위로를 얻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계신 곳은 나를 회복시키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어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집에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말씀이 있고, 기도가 있고, 성도 간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오면 우리는 회복되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술을 먹고, 여자들은 수다를 떨고, 젊은이들은 여행을 가서 회복하려고 하지만, 술은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몸을 힘들게 하고, 수다는 오히려 인간관계가 깨어질 위기도 있으며, 여행은 그곳까지 가는 것이 힘이 듭니다. 하지만 교회는 가까워 쉽게 올 수 있고, 말씀과 기도로 회복되어질 수 있으며, 성도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것입니다. 교회를 영혼의 병원으로 영혼의 집으로 영혼의 상담소로 삼고 자주 오심으로 회복의 기회들을 많이 가져, 2020년도에는 고난이 있지만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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