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40:6에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 빛이 있는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요셉이 이집트에 종으로 팔려간 것도 억울한데, 누명을 쓰고 보디발에 감옥에 갇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엉뚱한 행동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그 감옥에 있는 두 명의 관리에게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그들은 근심에 빠져 있었는데, 그 근심은 바로 이해되지 않는 좋지 않은 꿈이였습니다. 요셉은 그 꿈을 해석해 주었고, 그 꿈대로 관리들에게 이루어져서 요셉도 감옥에서 나오고 총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만나면 "식사하셨어요?" 헤어질 땐 "수고하세요" 라는 어느 나라에도 없는 인사를 주고 받습니다. 그렇기에 서로 챙겨 주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의 근심에 관심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첫째는 내가 원망에 사로잡히면 안 됩니다. 둘째는 평소에 두루두루 친분을 쌓아야 합니다. 셋째는 남의 근심을 조롱하거나 험담하지 않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남의 근심에 관심을 갖고 배려할 때, 내 노력으로 얻을 수 없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2026년도에는 세상 사람들처럼 나밖에 모르고 남의 문제를 가십거리로 씹는 사람이 되지 않고, 남을 진심으로 배려하여 새로운 기회를 많이 만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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