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기준이 있는 삶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6. 3. 6. 19:18

 

잠언 1:4~5에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잠언은 누구에게 쓴 책일까요? 어리석고 젊은 자들에게 쓴 책입니다(4절). 여기서 "어리석은 자"는 것은 "판단 기준이 부족한 자"이고, 젊은 자는 "경험이 부족한 자"를 뜻합니다. 그런 자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훈계를 기준 삼고(2절) 행동할 때(3절) 기준과 경험을 얻게 된다는 것이 잠언의 말씀입니다(5절). 요즘 사람들은 각자의 기준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그런데 그 결과 낭패를 보게 되면 당황하게 되고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은 평소에는 눈에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느라 어리석어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의 뜻을 기준 삼고 말씀을 경험 삼아 살아갈 때, 낭패를 당하지 않고 오히려 위기에서 강점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어제(2026.3.4)는 한국 역사상 주식이 가장 많이 떨어진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기준과 경험을 쫓아 살아가다 낭패를 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기준과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낭패를 보지 않고 점점 나아지는 삶이라는 것을 얘기해 줄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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