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로새서 3:16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월요일은 고난 주간 중에서도 예수님께서 성전에 다시 들어가셔서 성전을 청결케 하신 [성전 청결의 날]입니다. 성전이 더러워서 청소를 하셨단 말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전에서 제사 제물을 거래하고 로마돈에서 유대돈으로 환전해 주는 장사꾼들을 쫓아내신 날이란 뜻입니다. 그렇다면 장사꾼들을 쫓아내는 것 만으로 성전이 청결하게 되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전에 본래 기능인 회개와 기도와 말씀이 회복되야 성전은 청결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골로새서 말씀에서 "말씀을 풍성이 거하게 해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새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골3:10)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와 같은 가난한 국가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물가에 모여삽니다. 그 이유는 생활 하수를 처리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물가에 살아야 비가 오거나 물이 흐르면 생활할 수가 자동적으로 씻겨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마음속에 교만 욕심, 시기, 질투, 쾌락 등의 찌꺼기들이 쌓여 있습니다. 그것을 처리하지 못하면 썩고 맙니다. 그것을 퍼낸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씻어내야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시면서 마태복음을(총 28장) 하루 5씩 천천히 소리내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교만 욕심 시기 질투 욕망의 찌꺼기들을 깨끗이 씻어내는 거룩한 한주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칼럼] 최고의 준비 (0) | 2026.04.03 |
|---|---|
| [칼럼] 말하기와 듣기 (0) | 2026.04.03 |
| [칼럼] Holy Week (0) | 2026.03.27 |
| [칼럼] 의심이 들 때 (0) | 2026.03.27 |
| [칼럼] 주가 보이신 새로운 길 (0) | 2026.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