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 최고의 부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
빌게이츠입니다.
근대 최고의 부자는 미국의 석유재벌
록펠러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사상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요?
저는 솔로몬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왕기상 10장에 보면 솔로몬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었고 은을 귀히 여기지 않았으며
백향목이 평지 뽕나무 같이 많았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열왕기상 10:23에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축복때문이었는데
솔로몬은 조금씩 이 사실을 잊어가고 있었습니다.
성전을 7년간 짓고,
자신의 왕궁은 그의 두 배 기간인
13년 동안 지으면서 백성들을 노역에 시달리게 했습니다.
나라를 12개로 나눠 매월 한 지역씩 자신의 음식을 책임지게 했고,
처를 300명,
첩을 700명을 두고 그들의 신들을 예루살렘에 들여서 예루살렘에서
[우상 엑스포]를 할 정도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너의 아들 대에 나라가 갈라질 것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솔로몬의 어떤 언급도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이것은 솔로몬이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실수할 수 있고,
죄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와 죄보다 더 큰 문제는 어른 앞에서 법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경과 기도로 말씀하실 때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이십니까?
죄보다 그 순간의 침묵과 반항이 더 큰 죄임을
기억합시다.
책망 받은 탕자비유의 주인공은 아버지께 불평한 탕자의 형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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