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Wgh1V8LUXA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1. 저주에 묶인 인간 오늘 말씀에서 성도들은 “조상이 물려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았다”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이사할 때 손 없는 날에 이사하고, 집에서는 제사를 지내며,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고사를 지내고, 사람을 만날 때는 띠, 사주, 궁합 등을 확인하고, 장례를 치를 때는 삼우제, 49제 등을 지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상 때부터 내려오던 귀신을 섬기는 풍습에 매여 있습니다. 왜 이렇게 번거로운 일을 아직도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