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하나님이 부으시는 자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1. 1. 21. 12:47

빌립보서 4:11 말씀에서 바울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물질의 주인이시고 아브라함, 솔로몬 모두 부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자 되길 원하십니다. 다만 하나님이 주신 것에 자족하지 못하면 줘도 고마워 하지 않고 만족하지 않기에 안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시고, 일단 만족하고 감사하여 하나님이 마음껏 부어 주실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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