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위를 바라보자

주전담백 主前淡白 2021. 10. 1. 10:33

 

베드로전서 5:7에서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직장, 국가 등 내 옆에 있는 것들은 내 것을 가져갑니다. 하지만 위에서는 내게 필요한 것들이 내려 옵니다. 하늘에서는 비를 내리고, 햇볕을 내리고, 바람을 내려 줍니다. 우리가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햇볕, 비, 바람 뿐 아니라, 은혜, 평안, 깨달음, 기회 등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루에 몇 번이나 하늘을 보십니까? 하루에 몇 번이나 하나님을 생각하십니까?오늘 하루 사람, 환경만 보지 마지고,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축복을 받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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