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0:26에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고 고치시되 더 좋게 고치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모든일이 실패나 어려움 없이 지나갈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다칠 수 있고,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고 치료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상처가 났을 때 그냥 자연적으로 낮게 할 수도 있지만 [메디폼]을 붙혀놓게 되면, 상처가 덧나지 않고, 흔적없이 잘 치료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에 메디폼과 같이 덧나지 않게, 더 좋게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치료하시는 분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문제가 생길 때 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남탓으로 원망 불평하지 마시고, 문제해결에 집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 하므로 더 좋게 낫고 완벽하게 낫는 축복을 누리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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