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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동의와 항복 (마11:2~6)

https://youtu.be/a-uZoiZeQX0  11: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1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11: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11: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설교 2024.08.29

[칼럼] 지도와 나침반

GPS가 없었을 때 길을 찾는 도구는 [지도]와 [나침반]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도와 나침반은 그 용도가 약간씩은 다릅니다. 지형지물이 있는 곳에서는 [지도]가 유용합니다. 하지만 지형지물이 없는 바다나 사막 같은 곳에서는 지도가 소용이 없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는 지도가 필요할까요? 나침반이 필요할까요? 둘 다 필요합니다. 멀지 않은 시기에 대해서는 지도의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먼 미래에 대해 계획할 때에는 나침반과 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의 지도와 나침반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시편 119:105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두..

칼럼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