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19:7에서 하나님이 보낸 천사가 엘리아를 위로하며 먹을 것을 준 이유는 "갈 길을 다 가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위로와 은혜를 구했지만 응답 받지 못하신분 계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 제가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오니 저를 위로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라고 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주신 위로를 내려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로 하나님께 위로받아 힘을 얻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