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20 에서 예수님은 중풍병자와 친구들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사함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데,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면 유대인들이 항의하실 걸 아시면서도 예수님은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 당신이 하나님이시고,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라고 24절에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죽음과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분이 우리의 어떤 문제를 못 해결 하시겠습니까? 혹시 예수님께 가려서 부탁하고 계신 분 계십니까? 여러분들이 가장 힘들어 하고 있는 그것을 예수님께 직접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들의 문제를 가장 빨리 정확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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