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8:4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지켜 행하면 살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눈에 보이는 말씀을 남겨놓고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본분는 말씀을 읽고 생각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성도는 하나님이 직접 인도 하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그것을 묵상 하면서 살면, 위험도 지나가고, 기회도 찾아오고, 축복도 임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 한구절 묵상하며 사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