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엔 라모트가 쓴 ‘가벼운 삶의 기쁨’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서문에 보면 이런 내용이 적여 있습니다. “글쎄, 나는 인생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을 열심히 살아온 결과, 확실히 하나는 알게 되었다. 순간순간 가볍게 살지 않으면, 삶은 결국 무거워지고 만다는 단순한 진리를 터득했다. 와우.” 인생을 열심히 나름대로 살아온 작가의 결론은, 삶의 모든 문제를 바위처럼 무겁게 여기지 말라고 합니다. 새털처럼 가볍게 여기며 살 때 진정한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6:27에서 예수님은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라도 더 할 수 있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