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0:1~2에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웅덩이에 빠진 우리를 끌어 올리시며 우리의 발을 반석 위에 견고하게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려면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기다리고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인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내하는 동안은 아무런 변화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밤에 일하시고 우리의 등 뒤에서 일하시고 우리가 ..